윤동주의 유고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에 남긴 정지용의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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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고독에서 죽었구나! 29세가 되도록 시도 발표하여 본적도 없이 일제 헌병은 동(冬)섣달에도 꽃과 같은, 얼음 아래 다시 한 마리 잉어와 같은 조선청년 시인을 죽이고 제 나라를 망치었다. 뼈가 강한 죄로 죽은 윤동주의 백골은 이제 고토 간도에 누워 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7) 서문

정지용은 부천 소사동에서 1944년부터 1946년까지 약3년간 살았습니다..


이 원영스토리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