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전 보안사수사관,34년만에 고문관련 죄로 법정구속

나이고 뭐고 떠나서 죄지은 놈들은 반드시 잡아들이는 것. 이게 정의고 법이라는 걸 보여준 최근 뉴스입니다.

지난 3월 2일 오후 5시7분께 전 국군 보안사령부(현 기무사령부) 수사관 고병천(79)씨가 법정구속됐다. 지
난해 12월13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지 110일만, 2010년 12월16일 재일동포 조작 간첩 피해자인 윤정헌(65)씨의 재심 재판에 나와 “고문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지 7년 3개월만, 1984년 한국에 유학 온 대학생 윤씨에게 간첩이라고 자백하라며 고문한 지 34년 만이다. 판사가 재판을 받던 피고인을 법정구속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아래 사진은 피해자중 한분이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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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8769.html#csidx990e1d01720be8ea90c3621950e2d82


이 원영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