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안녕!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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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다는 글이 낫다 라는 이사님의 격려에 2018년은 그림보다는 글에 더 신경썼던 한해였습니다.

그래도 숙제가 있으면 한다고 콩나물 신문에 올릴 그림을 끄적였지요.

정정숙 기자님의 일몰사진을 정말 오랜만에 수채화물감을 열어 그렸어요.

(사실 휴대용 작은 물감세트를 샀어요.흐)

종이는 얇고 작았지만, 물감이나 붓이 그럭저럭이라 얼추 느낌을 냈습니다.

2018년은 매우 춥게 시작해서 살인적인 더위로 12달중에 한 2달은 훅 뺏어간 한 해였어요.

정말 개 같은 한 해 였어요..(욕 아닙니다..ㅋㅋ’황금개의 해’ 였지요)

그래도 감사하고 기쁜 건 어슬렁 성북동을 시작으로~ 어슬렁 청계천. 부천문화재단과 함께했던 어슬렁 부천 인문로드 까지 정말 행복했어요.

쓰다보니..이건 주제기사 같은 느낌이~ 흐흐흐..

애정하는 이사님 캐릭터의 발견이 개인적으론 가장 기뻤구요~ 대표님도 매우 애정애정합니다.

카툰 캠퍼스 대표님들 만저봐 식구들 모두 감사했어요.

2019년도 달려보아요!!!! (급 마무리 흐흐..)

밀린 기사를 어떻게든 써보려고요. 집안 대소사한 일 때문에(핑계지요 핑계..ㅠ.ㅠ) 연초부터 뭔가 분주합니다.

그래도 늘 한결같은 우리 님 들 덕에 부천댁은 또 어슬렁 느릿느릿 걸어보려고 합니다.

2018년 안녕! 안녕!안녕!!!


이 원영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