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 시드니 7

어린이날을 겸한 주 시드니 한인들의 축제 구경을 하러 나들이 했습니다.

 

IMG_6277.JPG

 

축제가 열리는 공원 가기 전 거리 풍경입니다.

 

IMG_6278.JPG

 

넉넉한 땅이라서 그런지 이런 모양의 편안한 분수대를 만들어 아이들이 즐기도록 만들었습니다.

 

IMG_6279.JPG

 

춪제장 입구입니다.

색동 옷을 입은 친구들이 손님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IMG_6282 (1).JPG

그런데, 이게 뭡니까? 60년대 옷 같은 촌스러운 색동 옷을 입혀 곤님을 맞이 하게 하다니

그렇게 예산이 없는 걸까요? 계념이 없는 걸까요?!

보고 있자니 부끄럽기도하고 화가 났습니다.

 

IMG_6280.JPG

 

잔치에는 그래도 먹거리였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인기 부스였습니다.

 

IMG_6284.JPG

 

아이스크림 자동차도 왔어요.

 

IMG_6285.JPG

 

IMG_6288.JPG

 

이런 잔치에 캐리커처로 참여 하고 싶었는데,

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에다 메일을 보냈는데 깜깜 무소식이었습니다.

페이스 페인팅 부스엔 아이들이 길다랗게 줄을 서 있었는데

캐리커처 행사를 했다면 꽤나 재미 봤을 텐데 말이죠.

 

공무원 일 하는 게 그런 건지? 제 메일이 스팸으로들어 갔는지

대한민국 대 만화가로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IMG_6291.JPG

 

그래서 공원 인근에 있는 술집에서 현지인 포즈로 낮 술 한 잔 했습니다!

 

IMG_6292.JPG

 

재미없는 한인 축제 나들이 한 날 일지 끝!

IMG_6269.jpg

 

오지랍은 이제 그만!!!!!!!!!!!!


이 원영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