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라일락꽃향기 맡으며..

4월을 의미하는 April은 열린다는 라틴어다.
Aperire에서 온 것으로 자연계의 만물이 열린다는 의미로 그간 닫혀져 있던 세상이 새롭게 열리는 달이며, 사랑의 여신인 미로의
비너스라 불리는 아프로디테가 탄생한달로 라틴어에서 사랑을 뜻하는 아프릴리스 또한 4월을 의미하며 사랑의 달이라 한다.

꽃의계절,사랑이 영그는 계절, 어린 새싹들이 봄햇살에 조금이라도 더 자라기 위해 용틀임하는 모습이 참 귀엽고 아름답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 인간은 행복해 한다.
그래서 봄꽃, 봄바람, 봄향기, 봄내음~~ 모든것에 저절로 감탄사가 외쳐지는 아름다운 봄꽃이 활짝핀 4월은 지역마다 축제로 마음을 즐겁게 한다. 그래서 이 맘때면 남녀노소 누구나 4월의 노래를 저절로 흥얼 거린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아름다운 4월이 지나간다. 온대지에서 봄을 만끽하자. 5월이면 피는 내가 좋아하는 라일락꽃이 조금을 못 참아 5월이 오기 전에 폈다. 향기를 빨리 맡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오후에 아파트화단에서 실컷 맡고 왔더니 지금도 향이 난다. 계속 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5월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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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영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