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 잡지 읽어?… ‘독립 매거진’ 전성시대

4월 18일자 중앙일보 기사를 보고

‘만저봐’에 대한 기대가 더 한층 가열 차게 애정 애정하게 되어서 대충 요약해 올립니다.

 

“개인의 취향과 그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맞는,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키는 독립 매거진이 잡지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들 작은 매거진은 특정 취향의 독자층을 공략한다는 공통점이자 또 다른 특징은

“주류 미디어에 등장하지 않는 이슈를 다루되 시선·관점에서 독립성을 갖고

고 퀄리티 콘텐트를 제작해 특정 취향의 독자를 만족시키는 매거진”이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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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을 성찰하는 생활철학 잡지 ‘뉴 필로소퍼’,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며 창의적으로 삶을 꾸려가는 아버지들을 위한 잡지 ‘볼드 저널’,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는 여성 문화 잡지 ‘우먼 카인드’,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 잡지 ‘베어’,

세계 다양한 나라의 도시와 문화를 다루는 ‘시리얼’,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공간을 매개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매거진 브리크.

매호 한 도시를 정해 커피·인물·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드리프트’ 등이다.

 

독립 매거진들은 단행본처럼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을 표방한다.

한 번 보고 버리는 잡지가 아니라, 서가에 오래 두고 싶은 잡지를 목표로 한다.

온라인 미디어에 친숙한 세대의 등장을 독립 매거진 활황의 이유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개인의 관점을 적용한 콘텐트를 만들고 소비하며 공유하는 데 익숙한 세대들이

보다 자신을 고양시킬 수 있는 고 퀄리티 콘텐트에 목말라한다는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요즘 무슨 잡지 읽어?… ‘독립 매거진’ 전성시대

 


이 원영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