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니스트에게 자의식이란..

자의식이란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의식이다. 이 들여다봄의 관점이 냉철하지 못하면 자기검열,자의식 과잉등으로 엉뚱하게 흐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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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투니스트로써 자의식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갖고 살며 작품으로 내놓을수 있는 작가는 의외로 많지 않다.

김동범은 그래서..우리가 좀 더 주의깊게 지켜보아야 하는 카투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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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새로운 연작(連作)에선 쓸쓸함이 짙게 깔려있다.. 거기엔 이유가 있다..
내가 나를 정말 진지하게 바라볼때에는 정서적 체온이 딱 -1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 원영카툰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