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미니 플린트 <아빠를 찾아서>

제가 말레이시아에 관해 짧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료를 찾다가 말레이시아의 여류작가를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샤미니 플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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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저봐에 기고하고 있는 글과 같은 제목의

책이 있어 흥미롭게 이 책을 읽었습니다.

 

샤미니 플린트는

인도-스리랑카계 말레이시아인으로

오랜 세월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주부로, 환경운동가로, 축구선수로, 작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네요.

 

특히 민감한 사회의 이슈에 대해

sns와 책을 통해 당당히 소신을 밝히는 그녀의 모습은

희귀한 보석과도 같아보였어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의 큰 문제인 환경문제에 관해서 특히요.

 

그녀의 책 <아빠를 찾아서>는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주인공,

축구선수가 꿈인 소녀, 마야의 이야기에요.

여성이라는 이유로

소수민족이라는 이유로

축구선수가 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마야는 끝끝내 축구선수의 꿈을 이룹니다.

 

작가의 삶처럼

마야의 삶처럼

어디에나 희망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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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영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