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옛날~~~
고등학교를 다닐때다. 오빠방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왔던 책!왠지 제목이 나를 끌리게 했다. 재미도 없고 왔다갔다 하는 내용흐름까지 꾸역꾸역 대체 그 어려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사실 그 당시는 어려운만큼 뇌리에 남은 것도 없었고 공감도 안되었다. 20대 후반에 두어달에 걸쳐 다시 읽었다. 역시 어려웠다.

책의 시작은 짜라투스트라가 10년동안 머무르던 동굴에서 하산하여 사람들에거 가르침를 펴는 내용으로 철학서로 분류된다.

이 책으로 인하여 ‘프리드리히 니체’를 알게 되었고 그의 명언들을 좋아한다.

봄비가 오는  오늘 갑자기 이 책이 생각났다. 집으로 오자마자 책장에서 눈이 빠지게 한참을 헤매다 찾았다. 빛바래서,그리고 세로로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새로운 봄날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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