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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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그린 그림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삶을 사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실화

여기 한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1860년에 태어나 12세부터 가정부 일을 했지요. 남편과 만난 이후 농장생활을 시작해 10명의 자식을 낳았지만 5명을 먼저 보냈습니다. 고달팠지만 또 행복한 삶을 보냈다는 할머니는 76세에 자신의 기억 속 풍경들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번도 배운 적 없는 그림이었지만 할머니의 따뜻하고 행복한 작품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향수에 젖어들었습니다. 5년 후, 할머니는 첫 전시회를 열었고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에 선정됐습니다. 93세에 타임지 표지를 장식했지요.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미국에서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죠. 76세에서 101세까지 1600여점의 작품을 남긴 모지스 할머니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내 삶의 스케치를 매일 조금씩 그려보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돌아보며 그저 생각나는 대로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썼어요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지요 다 우리가 겪어내야 하는 일들입니다. 나는 행복했고 만족했으며 이보다 더 좋은 삶을 알지 못합니다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