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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백의 산행일기 – 자연이 주는 감동

많은 산을 다니다 보면
온갖 경치와 숨어서 자신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자연도 있다.
그들을 찾아 화선지에 담을 때 만족감과 그때의 감동이 다시금 떠오른다.
특히 좁은 바위틈에 생명의 뿌리를 내리고
굳세게 살아가는 소나무를 마주치면 감동과 경의로움에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다
소나무와 대화를 한다.
그리고 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간단하게 스케치하고 나머진 머리속에 담는다.
오늘도 나는 그들을 그린다.
화선지에 수묵담채로 그리다
장 대식장화백의 산행일기 – 자연이 주는 감동

어슬렁 강릉 – 봉봉방앗간

강릉에 계시는 작가님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였지만
현장에서 본 봉봉방앗간은 방아를 찧는 소리와 기계를 볼수가 없다.

대신 낮선 커피냄새와 떡대신 코를 자극하는 과자와 빵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온다.

그때 그 사람은 어디로가고 껍데기는 그대로인데…
사람은 가고 없구나…. 옆집의 소나무는 이 모두를 알고 있겠지…

화선지에 수묵 담채로 그리다 크기 69×70 

장 대식어슬렁 강릉 – 봉봉방앗간

장화백의 산행일기 – 더운 여름 놀던 시절

이렇게 더운날 모시 적삼에 막걸리 한 통지고
솔경지에서 한풀이 춤을 추며 옛 친구들과 맘껏 대취하고 푸다.

화선지에 수묵담채로 그리다 크기 69×70

 

 

장 대식장화백의 산행일기 – 더운 여름 놀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