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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그 무엇

    우리가 편지를 쓰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또, 어떤 연유였을까? 편지의 다른 말에는 서신, 서간, 서한, 신서, 서찰, 글월 등이 있다. 여담이지만 예전에 중국인 지인이 편지便紙가 중국어로는 화장실 휴지라고 알려줘서 둘이 마주보고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다.                   기성세대에게 편지라 하면 편지지에 손으로 내용을 적어 우표를 붙인

그들의 연애 ~제 1화 해리왕자와 페미니스트의 결혼

다이애나 왕세자비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둘째아들 해리. 미국드라마 ‘슈츠’ 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했던 매건마클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 ‘슈츠’   해리왕자의 형 윌리엄의 결혼식 해리왕자와 매건마클의 결혼식 해리왕자는 말썽쟁이였다. 해리의 할머니 엘리자베스여왕의 큰아버지 에드워드 8세는 미국이혼녀와 결혼을 위해 왕위를 버렸다. 영화 킹스스피치 – 2011년 아카데미작품상을 받았다. 해리왕자의 결혼식

별주는 오드리 – 신과 함께

별주는 오드리 – 영화편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 이 영화의 장르는 드라마 / 12세로 2017.12.20. 개봉하였는데요 감독 김용화 주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마동석이네요 주연만 보아도 막~~ 보고싶은 그런 영화입니다. 신과함께! 이 영화의 오드리의 별은 ★★★★✩, 평점은 8.99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화재 사고 현장에서 아이를 무리하게 구하다 죽은 소방관 김자홍

달려가다 멈추면 보이는 것 – ‘눈이 내리면’ (문 지욱)

첸 카이거의 영화 ‘패왕별희 ’를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온다. 경극배우를 꿈꾸는 어린아이들이 경극 공연을 보면서 감탄을 할 때 주인공 소년은 운다. 그 모습을 보면서 ‘왜 울어?’라고 물어볼 때 그 소년은 답한다.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매 맞고 힘들었을까?” 물론 매 맞으면서 공부한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왜인지 그런 생각이 든다. 능숙하고 스피디하게 그려진 그림 이면의 고민과 노력들이 보인다고 할까.

책 만드는 힙스터의 “책 매는 작은 방”리뷰

    누구에게나 나의 책을 갖고 싶다는 소망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책을 만들고 싶다는 로망이 있다. 아니, 책을 쓰고 싶다는거야? 책을 만들고 싶다는거야? 이 책은 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책을 읽고 나면 책만드는게 어렵지 않네~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겠다! 는 용기가 생기는 작고 귀여운 책이다. (크기가 마우스보다

가짜 뉴스 Fake News

가짜 뉴스로 전 세계가 시끄럽습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거짓 사망 소식부터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쳤던 ‘프란치스코 교황 트럼프 지지’까지 연예·사회·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가짜 뉴스가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란 거짓 정보를 ‘진짜’처럼 포장한 뉴스입니다. 주로 페이스북·트위터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노출되고 확산됩니다. 높은 조회·공유 수로 광고 수익을 노린 기사부터 사회 판도를 바꾸기 위한 기사까지

자투리 레시피로 명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투리 레시피로 명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명절이나 집안행사를 치르고 나면 남은 음식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로 고민이 많지요? 제가 가진 비장의 무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환경부의 ‘자투리 레시피 북’이랍니다. 자투리 레시피 북은 지원순환사뢰를 위해 환경부와 신효섭 셰프가 소개하는 요리 책자입니다. 냉장고 속에 꼭꼭 숨어있는 음식 재료나 먹고 남은 음식을 활용 하여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재탄생시키고, 음식물

왜 가난한 사람은 ‘보수’가 되고, 부자에게 투표하나

왜 가난한 사람은 ‘보수’가 되고, 부자에게 투표하나 EBS에서 ‘지식채널 e’를 기획 연출하다 뉴스타파로 옮겨 ‘미니다큐 5 Miutes’을 연출하고 있는 김진혁 PD가 책을 냈습니다. ‘5분, 세상을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이 책은 2013년부터 뉴스타파에서 방송된 ‘미니다큐 5 Miutes’ 49편 중 대표작 19편의 이야기와 이론적 배경을 담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30일 방송된 ‘가난한 이들은 왜 보수적이 되는가’는 소스타인 베블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