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추

chuyousun

운동, 숫자, 기계에 어마무시한 약점이 있는 1인으로 관심분야만 집중하고 이외는 그냥 허당으로 사는 삶을 기분좋게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랭구 예은이에게..

사랑하는 딸랭구 예은이에게.. 2008년 10월 23일 10시 11분 너를 만난 시간. 항상 분주하고 바쁘게 움직이며 많은 일들을 해야 했던 나. 책임감에 눌려있던 나. 지금 돌아보면 예은이가 태중에 있던 그 시간은 정말이지 너무나 무심하고 무책임한 예비 엄마였다. 무심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진정 난 단 한 번도 너에게 편하게 쉼을 전하지 못했었다는 걸 둘째 태준이가 태중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