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예고 만화창작반 출판기념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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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예고 만화창작반 출판기념전시회

만화란, 소통을 통해 공감 할 수 있는 것!

2016년 11/24-11/30일 경기예술고등학교 만화창작과에서 제7회 C3(Creator of Cartoon, Comics & Animation)출판기념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이것이 애니메이션이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경기예술고등학교 만화창작과 학생(1-2학년이 주최))들이 1년 동안 각자의 개성과,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들어진 만화작품과 웹툰, 엽서, 일러스트 그리고 애니메이션 작품전을 선보인 것이다.

스마트조형반, 휴맨즈, 애니미즘의 동아리반에서 만들어진 작품들도 테마 부스에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었다.

만화창작과 1학년 김리나학생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너무 좋아하여 중학교를 들어가서 경기예고 만화창작반에 지원하기 위하여 준비를 했다. 오전에 교과중심이고, 오후에 전공수업을 하는데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열정이 생겨 둘 다 열심히 한다. 대학교도 마찬가지로 만화관련 과를 지원해서 만화와 관련된 일을 재미있게 하면서 살고 싶다.”고 하였다. 만화창작반 3학년 가경란학생은 “본인의 스토리를 소통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 만화이다.”라고 하였다.

경기예고에서 5년 동안 출판기념전을 준비해온 만화부장 노현옥 선생님은 매년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가르치고 느끼는 것은 “상품화하는 과정도 학습이니만큼 중요하다. 1년 동안 한 작픔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지의 방법을 본인이 스스로 찾는데 중점을 두고 수업을 한다. 그리고 만화란, 개인적으로는 감정과 공감을 이야기하는 것, 대중적으로는 소통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마지막으로 만화창작반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책이든, 영상물이든 열심히 보고, 쓰고, 그려야 된다.”고 하였다.


배우는 학생과 가르치는 선생님도 그들은 한 결 같이 소통을 외친다.

소통을 통해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과 공감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만화라고 하였다. 경기예고 만화창작반 학생들 개인의 스토리를, 개성과 창의가 넘치는 작품을 만들 때 가졌던 그 순수한 열정이 앞으로 그들이 사회에 나아가서도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만화가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창’이 되었으면 한다.

경기예술고등학교 만화창작반:032-329-5765

만화저널만저봐 정정숙기자 (eclips67@cartoonfellow.org)

정 정숙

각자의 출발지와 목적지가 다 다른 세상에서 설렘과 기쁨을 안고 새로움을 찾아 떠나는 나만의 길..감미로운 음악, 따뜻한 커피, 그리고 아름다운 책이 있을 그 곳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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