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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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그의 저서 선악의 저편에서 이렇게 말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 보면, 심연 역시 당신을 들여다 본다. (He who fights with monsters should look to it that he himself does not become a monster. And when you gaze long into an abyss the abyss also gazes into you.)’

요즈음의 우리는 위정자의 눈빛과 말들 속에서 자주 그 섬뜩한 심연과 맞닥뜨리는 느낌이다.

흔히 배울 수 있는 도덕과 사랑, 명예와 신념 따위의 시민적 가치는 최소한 그녀에겐 한심한 자들의 몫일뿐이다.

물러서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함께 든 촛불 외에는 저항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그저 두렵고 쓸쓸하기 그지없다.

용기와 정화(淨化)가 필요한 이즈음에 캐나다 작가 롭 곤잘레스와 함께 착시 속 또 다른 미학의 세계라도 한번 둘러보고 오자.
섬뜩함이 아닌 따뜻함으로 가득한, 그들은 감히 이해 못할 우리만의 심연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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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RobGonsalves.Official/
Gonsalves was born in Toronto, Ontario. As a young adult he developed an interest in drawing from imagination using various media. By the age of twelve, his awareness of architecture grew as he learned perspective techniques and he began to create his first paintings and renderings of imagined buildings. After an introduction to artists in his thirties Escher, Dalí, and Tanguy, Gonsalves began his first surrealist paintings. The “Magic Realism” approach of Magritte along with the precise perspective illusions of Escher came to be influences in his future work.

coreacartoonist

이코노텍스트에 무지 관심이 많습니다.

이 원영선악의 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