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캠퍼스! 시민만화기자단 2기 양성교육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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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0115 001‘카툰캠퍼스’는 만화를 매개로 만화가들과 문화기획자가 모여 만들어가는 문화융합형 예술학교를 지향하는 곳이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과 노인층까지 누구나 쉽게 만화와 친해 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도하며, 만화뉴스, 체험교실, 만화시민기자를 양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만화도시부천에서 만화와 더불어 소통하고 함께 나누기 위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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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양성교실은 만화도시부천의 시민들과 함께 일반적인 뉴스포맷이 아니라 만화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통해 좀 더 비주얼하고 독창적인 뉴스콘텐츠를 제작하고, 뉴스의 수용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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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뉴스형식을, 만화며 애니메이션의 독창적인 표현기법들을 활용하여 스스로 만화뉴스를 제작해보는 시민만화기자단은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기초. 심화과정을 진행했으며, 교육과정이 끝나고, 후속 활동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시민만화기자단 만화저널 세상을 봐! ‘만저봐‘라는 명칭으로 매주 모여 편집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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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0115 0128월에 있었던 부천국제만화축제, 10월의 BIAF등 부천의 문화축제에 맞추어 취재하고 직접 애니메이션뉴스, 포토툰뉴스 등 다양한 포맷의 비주얼 콘텐츠들을 제작했다. jhy01이런 1기 기자들의 열정에 감동 받고 있다는 카툰캠퍼스 조희윤대표는 새로 시작하는 3기도 단기교육이긴 하지만 수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만저봐’ 기자단으로 함께 활동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만저봐’ 뉴스가 많이 알려져서 주변의 다양한 소식 뿐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더불어 여러 사연들을 들어 주는 그런 매체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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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수업에 앞서 1기 선배인 오성례(오드리)기자는 “처음에 그저 만화로 기사를 쓰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교육과정에서 새로운 여러 기술들을 배우고 지성과 정감 있는 카툰캠퍼스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뉴스를 보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바뀌었다”고 했다. 지금도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며 3기 수업생들 앞에서 인사말로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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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정연이기자는 “새로운 걸 접해서 어렵지만 열심히 배우겠다”고 하였다.

뉴스란 새로운 사실과 대중의 관심으로 사회적 맥락을 가진 정보이지만,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순간이 뉴스 그 자체이다. 생각하고 해석하기 나름인 내 삶의 뉴스거리를, 한 컷의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 표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이를 통해 분명 멋진 삶을 살아가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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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캠퍼스의 ‘만저봐‘기자단으로 만화도시 부천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소통하며 함께 나누고 전하자!

카툰캠퍼스 032-345-5365

만화저널 세상을 봐 정정숙 기자 eclips67@cartoonfellow.org

정정숙

정 정숙

각자의 출발지와 목적지가 다 다른 세상에서 설렘과 기쁨을 안고 새로움을 찾아 떠나는 나만의 길..감미로운 음악, 따뜻한 커피, 그리고 아름다운 책이 있을 그 곳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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