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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는 오드리(10) – 증인

 

 

 

 

 

           별주는 오드리의 영화편(10)  – 증인

 

2019년 2월 13일 개봉, 한국, 12세 관람가, 감독은 이한

오드리의 별은 반올림해서 별 다섯 개입니다 !

이제 별도 반올림을 해보려고 해요.

과연 올해에는 별 다섯개 영화가 몇 개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증인의 평점은 9.8! 입니다.

 

특성 이미지 제거

 

 

이 영화는 좋은 영화 입니까??

암요 암요~ 정우성이 나오는데 좋은 영화 맞지요.

 

영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 역에 정우성이!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역에 김향기가! 열연은 하겠지만

제목에서부터 예측가능한  스토리라서

사실 저는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냥 정우성이 나오고,

목격자니, 자페아니 하니까

억울하고 슬프지만 따뜻한 영화겠거니 생각하고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처음부터 범인도 알겠더라구요.

착한 듯 보이는 가정부 아주머니의 모습 속에

범인의 그림자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늘 있었던 영화스토리 배경에

멋진 배우 정우성이 나오는지라 기대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그리고 혹 기대이하라 해도 정우성을 보니까 만족해야지 하는 식의

관람객이었던 저 오드리!

 

그러나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오~ 영화 재미 있겠는걸~ 하며 점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영화를 끝까지 보고는 감동하는 오드리,

공감하는 오드리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약간 기대는 했었으나

김향기라는 배우를 새롭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화 ‘증인’의 시나리오는

알고보면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에다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을 감독한

이한 감독이 그 특유의 섬세함으로 연출한 작품이었습니다.

오늘 날짜로(2019. 3. 1)

200만 관객을 넘었다고 하니, 그럴만한 탄탄한 배경이 있었네요.

 

200만이라니, 대단하죠?

하지만 관객 수 200만을 넘긴 영화라는 사실보다

더 더 더 감동적인 공감력이 있었습니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 할 수 없는 공감 100퍼 질문이 하나 생기더군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자신에게 질문하게 되고

또 누군가에게 질문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속 향기는 질문합니다.

아니, 복잡한 오늘날 삶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잠시 하던 일을 멈추라고 합니다.

그리고 묵직하고 맑은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그 일은 좋은 일입니까?”

 

정확히 말하면 세상사는 우리 모두의

세상사는 정답이고, 바램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와 너는 좋은 사람이 되자!

우리 함께 좋은 사람이 되자!

그러면 세상이 조금 더 좋아질 것이다 라는

이 시대의 바램말입니다.

 

저 오드리는 그래서 2019년 영화 중 영화가 될 영화!

증인을 여러분에게 강추드립니다~~~!!

 

 

오드리 기자별주는 오드리(10) –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