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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와 수기의 그들의 연애 제10화 사랑은 … 양조위, 유가령의 사랑이야기

양조위는 8살때 도박중독자인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는 비극을 겪는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가난한 형편때문에 중학교를 중퇴하게 된다.

그래서 일까? 그의 눈빛이 슬픈 것은…

양조위와 비슷한 처지로 부모의 이혼으로 가난했던 동네친구가 있었다.

바로~ 주성치 였다.

( 아..귀엽다.. 주성치는 애기때부터 야무져 보이고 양조위는 참 착해 보인다)

양조위는 주성치가 보려던 배우 오디션에서 합격하고 주성치는 그 뒤에 여러번 떨어지지만, 결국 먼저 자리잡은 양조위가 이끌어줘서 주성치도 배우로 활약하게 됩니다.

(2008년 금마장 시상식에서 양조위는 ‘2046’으로 남우주연상을, 주성치는 쿵푸허슬로 작품상을 받는 흐믓한 장면~)

 

수기기자는  양조위 하면 의천도룡기를 생각하게 됩니다~ 크흑~~

어색하지만 겁나 풋풋한 양조위~  TV가이드에서 광고사진보고 뿅~ 반합니당

그러나~ 수기 기자가 중딩시절 반했을때는 이미 양조위는 연애를 시작하네요~ 크흑~

 

양조위와 유가령은 1989년부터 사귀기 시작합니다~

(풋풋하여라~ 우리나라로 치면 최수종과 하희라인가??)

 

왕가위 감독의 ‘아비정전’ 에 같이 출연하면서 더더욱 깊어지는 애정.

(수기기자 눈에는 이때 오직 장국영만 보여서… 양조위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ㅠ.ㅠ 크흑~ 의천도룡기의 그 사람이 저 사람인줄 몰라봤…그래도 가장 가까이 있네요. 노란색 옷의 유가령과 검은 옷의 양조위.. )

 

그리고 유명한 사건이 일어나죠. 1990년 유가령이 삼합회에 납치당하고 양조위는 영화촬영하다가중단하고  그녀를 탈출시켜 나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이 망가져버린 유가령.

나체사진을 찍히고 몹쓸짓을 당했다고 합니다. ㅠ.ㅠ 유가령은 그 이후로 12년동안 마음의 문을 닫는데 양조위는 그녀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2002년 결혼이야기가 나올즈음에 또 고약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연예신문에서 유가령의 나체사진을 노출시킵니다.

(잔인한 홍콩연예신문)

하지만, 양가위는 오히려 기자회견으로 유가령에게 프로포즈를 합니다!

“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녀를 사랑하는 제 마음은 절대 흔들리거나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밝힙니다. 저 양조위는, 유가령과 결혼하겠습니다.”

그리고 2008년 그들은 행복한 결혼식을 합니다.

결혼준비는 오직 유가령이 혼자 다 했답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부탄에서 행복하고 조용한 결혼식을 합니다. 양조위는 그저 그녀가 원하는대로 모든 걸 맡기고요~

여담이지만, 양조위가 그 유명한 ‘색,계’ 영화를 찍었을때 ~

실연 논란이 일었던 양조위와 탕웨이의 세 번에 걸친 정사신에 대해서는 “진짜든 아니든 상관없다”며 “사람도 많고 카메라도 돌아가는데 즐길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쿨(cool)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뭔가 유가령의 성격이 보인다고나 할까요…?^^;

유가령과 양조위는 아이를 갖지 않기로 했답니다.

이유는 둘다 유명해서 자신들의 아이가 유명세에 시달리기 원하지 않는다고

“아이가 뜻하지 않는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 게 싫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아이는 갖지 않기로 결정했죠.”

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보너스 컷!

1998년 왕가위 감독의 ‘해피 투게더’ ~ 사진과 그 해 금마장 수상식 장면.

유가령과 장국영은 굉장히 절친이었다고 합니다. ㅠ.ㅠ

아아..장국영..ㅠ.ㅠ (최근엔 삼합회에 자살당했다는 풍문도 들리네요.. 장국영이 워낙 있는 집 아들인데다가 엘리트여서 말을 안들었다고.. 라는..)

(양조위의 수상장면과 어린애같이 기뻐하는 장국영과 그 옆 유가령)

 

박 현숙후니와 수기의 그들의 연애 제10화 사랑은 … 양조위, 유가령의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