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저널세상을봐

장화백의 산행일기 –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정상 부근에서 세상의 시름을 내려놓고 산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한 발 한 발 묵묵히 왔더니 정상이 눈앞에 있다.

우리들 인생도 그런것 같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 기르며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덧 인생의 후반기에 왔다.

충분히 인생을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 넒은 시야를 가지고 나만의 길을 가자.

늘 푸른 소나무와 같이…

화선지에 수묵 담채

장 대식장화백의 산행일기 –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