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백의 산행일기 – 자연이 주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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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산을 다니다 보면
온갖 경치와 숨어서 자신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자연도 있다.
그들을 찾아 화선지에 담을 때 만족감과 그때의 감동이 다시금 떠오른다.
특히 좁은 바위틈에 생명의 뿌리를 내리고
굳세게 살아가는 소나무를 마주치면 감동과 경의로움에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다
소나무와 대화를 한다.
그리고 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간단하게 스케치하고 나머진 머리속에 담는다.
오늘도 나는 그들을 그린다.
화선지에 수묵담채로 그리다

sanguram

산을 좋아하는 한국화가

장 대식장화백의 산행일기 – 자연이 주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