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 강릉 – 봉봉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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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계시는 작가님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였지만
현장에서 본 봉봉방앗간은 방아를 찧는 소리와 기계를 볼수가 없다.

대신 낮선 커피냄새와 떡대신 코를 자극하는 과자와 빵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온다.

그때 그 사람은 어디로가고 껍데기는 그대로인데…
사람은 가고 없구나…. 옆집의 소나무는 이 모두를 알고 있겠지…

화선지에 수묵 담채로 그리다 크기 69×70 

sanguram

산을 좋아하는 한국화가

장 대식어슬렁 강릉 – 봉봉방앗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