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블리와 Talk Talk 하루영어 – 에피소드3

No comments

주말 저녁 서블리는
간만에 가족들과 옹기종기 앉아서
삼겹살을 구워먹었었는데요

상추에 삼겹살 한점 올리고
구운 마늘과 쌈장을 얹어서
입으로 쏙~ 넣으면
쌈하고 같이 부서지는 고기!!!
정말 주말 메뉴로 삼겹살만한게 없는데요!

거기에 쏘주까지 한잔!!!!!!!
곁들여서
건배! 짠~~하려는데
마침 영상통화가 오네요

그 주인공은 바로!
몽골에 있는 서블리의 동생이었어요.

전화가 오자마자
저희는 노릇노릇 익어가는 삼겹살을 카메라에 비쳐주었죠.

“우리 삼겹살 먹고 있다~”

그랬더니 제 동생이
얼마나 삼겹살이 먹고싶은지
거의 울듯한 표정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거기서 양고기 먹을 수 있잖아~”
“몽골음식도 입에 잘 맞는다며~”

했더니 제 동생이 하는말
“나 정말 집밥이 그리워”
“집에 가고 싶어졌어”

“집밥이 최고야!”
라고 하네요.

바로 여기 숨어있는 표현!!!
눈치 채셨나요?

집밥이 최고야! 라고 말한 서블리의 동생!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Nothing beats homemade meal.

자 잘들으셨나요?

Nothing beats 아무도 못이겨
무엇을?
집밥을! 홈메이드 밀을!

Nothing beats homemade meal
Nothing beats homemade meal

자,
어느것도 집밥을 이길 수 없어!
라고 얘기할 때
Nothing beats 라는 표현을 씁니다

beat는 이기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 동사인데요
nothing beats를 해석하면 아무것도 이길 수 없어
무엇을? 이렇게 뒤에 나오는 것을 아무것도 이길 수 없어
라는 표현이지요

자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초밥을 가장 좋아하신다구요?

nothing beats sushi.

비빔밥을 가장 좋아하신다구요?
nothing beats bibimbab.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시길 바랄께요.
그럼 우린 이만 See you next time!

tjqhdud1001

글쓰기와 독서, 여행 등 좋아하는 것이 넘쳐나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은 채움에서 내가 사는 지역을 좀 더 행복한 곳으로 만드는 상상력을 실험하고 있다.

서보영서블리와 Talk Talk 하루영어 – 에피소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