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헤밍웨이의 사망 50주기였었다고 합니다.

“무기여, 잘있거라”,”노인과 바다,””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등

다수의 명작을 남긴 작가 ‘헤밍웨이’의 연애사를 다룹니다.

젊을 적 헤밍웨이랍니다. 미..미남이십니다…ㅇ. ㅇ  (톰 크루즈인줄..)

1차 세계대전에 고등학교를 마치고 자원입대한 헤밍웨이는 그곳에서 큰 부상을 입는답니다. 

(이 부상에서… 음… 다쳤다는 … 그래서 작아졌다는.. )

첫사랑. 17살 연상의 금발 간호사. 아그네스 쿠로프스키.

실제 그의 작품 무기여 잘 있거라에 나오는 간호사 캐서린의 실제 모델 ㅇㅇ

(편지를 주고받으며 장거리 연애에 청혼하지만 차입니다.17살연상… 당연한 거 아닐까요?)

이때 차인 경험이 엄청나게 헤밍웨이의 삶에 영향을 줬다고 하네요. -.,-;;(핑계같습니다만)

드디어 첫번째, 결혼!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늘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겠죠?

해들리 리처드 1920년 파리에 건너간 헤밍웨이는 1921년 결혼합니다.

우리나라 말로 하자면 어렵고 힘들었을 때 옆에 있어줬던 여인입니다. 조강지처라고 할까요.

파리에서 헤밍웨이의 삶은 꽃을 피웁니다. 비록 돈이 없었지만요.

그때의 이야기가 이렇게 책으로 나왔구요. 제 개인적으론 좀 속이 터집니다.

헤밍웨이는 제일 행복한 시절이었었다네요.

해들리에게 일부다처제가 어떠냐고 했다고 합니다…-.,-  같이살때도 그렇게 첫사랑 아그네스 타령을 했다고…

그리고 두 번째 결혼.  폴린 파이퍼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자였습니다.

해들리 리처드와 결혼생활 중에 불륜으로 만났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13년의 결혼생활. 돈도 많았습니다.

해들리 리처드와 엄청나게 힘들게 살아서 (공동화장실에 시끄러운 수용소 같은 아파트. )

늘 카페에서 글을 쓰던 헤밍웨이는 이제 자신만의 집필실이 생겼고. 전업작가로서 살 수 있었다나요?

하지만 가만히 집에 있는 스타일이 아니었죠.

제이 메이슨이라는 여자와 바람피우고.. 그녀가 나중에 저작권을 다 챙길 만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두 번의 제왕절개로 또 임신하면 생명이 위험해져서 파이퍼가 잠자리를 거부해서 바람피웠다고 하셨다고..-.,-;;;)

 신문연합 특파원으로 스페인으로 건너가서 마사 겔혼을 만납니다.

마사 겔혼도 그 당시 미국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으로 워낙에 뛰어난 지성과 미모를 가지신 분인지라 이분을 만나서 쿠바의 매력을 알고 ‘노인과 바다’도 탄생하고…

그리고 유일하게 헤밍웨이에게 먼저 이혼하자고 하신 분.

 

 이 둘의 연애사는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HBO에서 TV 영화로 제작했어요. (재미있습니다. ^^;; )

그리고 네번째 결혼! 메리 웰시. 마사겔혼과 이혼하고 두달만에 결혼했습니다.

타임지 기자 랍니다. 헤밍웨이가 금발 성애자 라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늘 염색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까지 마지막 결혼생활을 오래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당시 18살…;; 이었던 아드리아나 이반치크와 바람핀 건 안비밀이구요..

외국 검색에선 잘 안나온다는데 부상이다 뭐다 하지만…

헤밍웨이가 또 유명한게… 그겁니다.

음..

위대한개츠비의 피츠제럴드와 경쟁을 했다는… 컴플렉스였다고 하네요..


– 이분보다는 나았을 것 같습니다. 결혼도 네번하시고… 꼼꼼히 바람도 피워주시고..

     여자의 사랑을 얻는다는 건 크기와 상관없음을 증명하신… 위대한 작가 헤밍웨이였습니다!!!!!!